Tiger Disco's 80's Love With Me And Japanese Pop 음악




#1

내 인생에 음식, 음악에 있어 편식은 절대 없다.
음식은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막 먹는 편이며 그렇게 해야한다고 배웠다. 누군가에게서...
음악도 마찬가지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귀와 마음만 즐거우면 뭐든 듣고 기록한다. 다만, 한국 아이돌 음악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..

그 중 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지낼때,
80, 90년대의 일본 시티팝을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는다. 거의 40년이 다 되어간 음악들이지만, 지금 들어도 굉장히 세련되었다. 이유는? 당시 돈많던 일본이 서양에서 비싼 샘플링 음악들을 많이 수입했기 때문에...요즈음의 최신 일본 음악은 거의 듣지 않는 편이다.

주변에 일본 city pop을 즐겨듣는 사람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. 옛날 일본 city pop을 추천 할 때 많이들 이상하게 생각하는 듯 하다. 왜 그럴까? 라고 생각해본 결과, 음악은 생각보다 그 힘이 굉장히 강하다. 따라서 인간 각자의 추억에 따른 기억을 음악과 함께 할 때가 많다. 시각적으로는 당시의 장면을 기억하고, 청각으로는 당시 그 장소에 흘렀던 음악을 기억하는 듯 싶다. 아무리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도...
아무래도 나는 과거 이 음악들을 듣는 순간의 장면과 함께 좋은 추억들을 가진 듯 하다.

앞으로 살면서 남성이든 여성이든.. 80,90년대 시티팝을 즐겨듣는 사람을 한 번 쯤 만나 볼 수 있을까?  한 번 들어보면 매력이 엄청난데 말이지. 나만 그런가...

그와 그녀와...시티팝을 들으며 산토리 하이볼을 마시면 참으로 행복 할 것 같다.

#2

자동차의 악셀레이터와 브레이크
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.

갈 때는 힘있게 쭈욱 가고,
멈출 때는 과감하게 멈출 줄 알고.
갈 때 안가면 뒤에서 빵빵.
멈출 때 안 멈추면 사고가 나지.

꽤나 단순하지.
인생도 그런거 아닐까...

절제하고 또 절제하고...
겸손해야한다...
눈 앞에 주어진 어떤 것이든...
결코 나 혼자가 아닌, 너와 내가 함께해서
잘 된 것이고
잘 될 것이라고...
그렇게 생각해야 하는게 아니고,
당시는 아닌 것 같지만
지나고 보면 그게 분명 맞다.

지혜와 현명함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라면,
응당 그래야한다고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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